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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공감 485호

작성일
2018.12.30

 위클리 공감 485호

고향 벨기에보다 한국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낸 줄리안은 한국을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외국인 중 한 명이다. 무엇보다 줄리안이 말하는 관광한류의 명과 암은 그가 직접 부딪히며 경험한 것이어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 터줏대감급 이태원 주민 줄리안의 안내로 생생한 이태원을 구경하며 관광한류에 대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살며 생각하며
나날이 생의 첫날

내 인생의 한 컷
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 임정욱

찾아가는 신문고
수원화성을 명품 중심지로
한옥촌 공예마을 사람들 

포커스

국정종합
‘철의 실크로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수
최저임금 기준시간 개편 기업 추가부담 없어

2019년 경제정책방향
│기고│전방위적 경제 활력 제고와 ‘빅 프로젝트’

특집

2019 한류 르네상스
                  
한류 20년, 어떻게 달라져왔나

공연·게임·웹툰… 대중문화 한류는 지금

톰과 레하장이 바라본 ‘문화 한류’는

로제와 시요가 말하는 ‘내가 사랑한 한국 문학’ 

‘한류 포에버’ 콘텐츠로 승부해야 한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의 ‘이태원 프리덤’

정훈이 만화│이슈를 품은 역사 이야기


내 삶을 바꾸는 정책

차별 없는 일터
어떤 고용 형태라도 우리는 동료

4차 산업혁명
│기고│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인터뷰
“나만의 인형을 만들어 드립니다”

창업열전
12월의 ‘米스코리아’, 쌀아트 ‘왠지’

문화현장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展
일상에서 만난 행복의 모습은?

마르셀 뒤샹 展
평범 기성품에 새 의미를 심다

일자리
현대사회 필수직업군 심리상담사가 뜬다

창업열전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북저널리즘’

공감현장
증강현실(AR), 어디까지 봤니?

연재 | 김신의 ‘고마워 디자인’11
시선은 권력이다

연재 | 신정민의 고래 우화25
감쪽같이 숨은 날

문화마당

참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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