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85호
- 작성일
- 2018.12.30
고향 벨기에보다 한국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낸 줄리안은 한국을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외국인 중 한 명이다. 무엇보다 줄리안이 말하는 관광한류의 명과 암은 그가 직접 부딪히며 경험한 것이어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 터줏대감급 이태원 주민 줄리안의 안내로 생생한 이태원을 구경하며 관광한류에 대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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