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씰의 주제를 ‘Be A Friend-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로 선정했다. 비무장지대(DMZ)에는 수달, 반달가슴곰, 산양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들이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의 멸종위기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다르게 서로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대한결핵협회 박초희·안수현 사원이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 동참을 부탁하고 있다.

살며 생각하며
정원가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

찾아가는 신문고
방송콘텐츠진흥재단
‘1인 방송 제작스쿨’

국정종합
노사정, 국민연금 개혁·노동시간 등 협의 첫발
문 대통령, 11월 27일~12월 4일 G20 정상회의 참석

정상외교
한국 정부의 포용은 ‘배제하지 않는 포용’
APEC 회원국 간 격차 줄일 때 함께 잘 살고 발전

신남방정책 │기고│
신남방정책 1년, 사람 중심의 상생 접근 이룬다 

대통령 시정연설 2019 예산안
알아두면 쓸데 있는 2019년도 이색 예산안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의 행복 실현하는 정책

특집 

미세먼지 이렇게 줄이자

차량 2부제 동참
외출 후 손 씻기, 물·미나리 섭취

과학으로 푼다, 미세먼지 Q&A

정훈이 만화│이슈를 품은 역사 이야기

공감현장
‘크리스마스 씰’의 변천사… 굿즈도 있어요

인터뷰
‘마동석표 액션’ 하나의 장르가 되다

청년창업
시니어의 경험, 청년의 가치가 되다

공감인물
봉제골목에 스며든 문화예술

문화현장
미술관이 된 여관의 전설: ‘아모르 파티’

연재 | 모두의 철학 23
정치의 근본

연재 | 이정모의 ‘거의 모든 것의 과학’ 11
감은 왜 나눠 먹어야 맛있을까

내 삶을 바꾸는 정책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기후변화 놀면서 배우니 이해도 쏙쏙!

규제혁신
30개 규제혁파 자율주행차 시대 ‘활짝’

일자리
스펙 없이 자기소개 채용
한국국방연구원 ‘청년인턴’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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