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80호
- 작성일
- 2018.11.26
대한결핵협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씰의 주제를 ‘Be A Friend-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로 선정했다. 비무장지대(DMZ)에는 수달, 반달가슴곰, 산양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들이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의 멸종위기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다르게 서로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대한결핵협회 박초희·안수현 사원이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 동참을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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