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81호
- 작성일
- 2018.12.03
우리 기술만으로 우주로 가는 길이 더 가까워졌다. 11월 28일 오후 4시 ‘누리호’의 엔진 시험용 로켓이 하늘로 솟아올랐다. 시험 발사체는 성공 기준인 목표 연소 시간 140초를 11초나 넘긴 151초 동안 엔진을 연소했다. 뿌연 하늘 속에서도 선명했던 이날의 불꽃은 우주 강국으로 향하는 우리 행보에 밝은 빛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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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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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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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김신의 ‘고마워 디자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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