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84호
- 작성일
- 2018.12.24
올해 10월 임용돼 본격적인 소방관의 길을 걷고 있는 김선형 소방사는 아버지와 남동생 역시 소방관이다. 몇 번 시험에 떨어져 낙심해 있을 때마다 아버지의 “네가 최고다”라는 달콤한 격려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하곤 했다. 2019년 김 소방사의 목표는 “체력과 기술을 연마해 멋진 소방관이 되는 것”이다.
살며 생각하며
빙점(氷點)
내 인생의 한 컷
내게 가장 마술 같았던 하루
찾아가는 신문고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하는
비전마스타 이산가족영상제작팀
포커스
2019 경제정책방향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16대 과제
투자 활성화, 공공 인프라 늘려 경제 활력 제고
자영업자 대책
자영업자와 함께 만든 ‘자영업 성장·혁신 대책’
전국 상권 30곳, 자영업 혁신 거점으로 집중 육성
주거대책
3기 신도시 남양주·하남·과천·인천 계양 선정
서울 도심까지 30분… GTX 등 교통망 개선
국민연금 개편안
다층연금체계로 소득보장 범위 확장
연금 지급 국가 보장, ‘출산크레딧’ 확대
특집
part 01 _ 2019 내 삶을 바꿀 정책들
한반도 평화의 시대 열린다
part 02 _ 2019 내일을 여는 사람들
김선형 소방사
2019 정부 업무보고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나라
내 삶을 바꾸는 정책
혁신성장
문재인 대통령 방문한 그 스마트공장 ‘삼천산업’ 가보니
스마트하게… 생산성 일자리
청년정책
친절한 고민상담소
방송발전기본계획
건강한 제작환경 창의적 콘텐츠 키운다
연재 | 모두의 철학 25
‘조화와 갈등’의 ‘갈등과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