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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42호

작성일
2018.02.25

위클리 공감 442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92개국 2920명으로 역대 동계올림픽 최대 참가 규모를 기록했고 금메달 수는 총 102개로 동계올림픽 사상 규모가 가장 큰 대회로 기록됐다. 평창올림픽은 화합과 평화, 사랑과 우정, 열정과 감동이 어우러진 최고의 겨울 축제로 우리의 기억에 남았다.


화보 
“아리아리 평창”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평창을 빛낸 감동의 순간들

전 국민이 “영미, 영미…” 컬링 신드롬

비에르겐, 테르모르스,린지 본, 하뉴…
빅스타들의 화려한 경연

“17일간의 열전은 사랑과 우정과 평화의 피날레”

부부젤라·바이킹 헬멧·러시아 미녀 응원단·글로벌 치어리딩 서포터즈…
하나된 세계, 17일간의 뜨거운 겨울 축제

1988 & 2018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찾아가는 신문고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달군 무한댄스팀
“취업 장벽 낮아져 무한 절망 사라졌으면”

국정종합
불합리한 미 보호무역 WTO 제소 등 정면 돌파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고용위기지역 지정

내 인생의 한 컷
낮은 곳으로 이끌어준 소중한 사람들

정훈이 만화│이슈를 품은 역사 이야기

인터뷰
‘이슈를 품은 역사 이야기’ 만화가 정훈이
“내 만화의 절반은 아내의 작품”

공감현장
동남아 밸런타인데이 선물은 한국 딸기

공감인물
세계무대 진출한 약대 출신 공예가, 운경 이경희 씨
“돈 안 되는 전통자수요? 유럽에서도 핫해요”

살며 생각하며
고속버스 심리치료

신정민의 고래 우화 4
몸에서 나무가 자란 날

박상건의 섬 이야기 4 남해도
봄 햇살 눈부시다

정책현장
국가안전대진단, 29만 곳 깐깐하게 살펴본다

안전 
│기고 | 안전관리, 너와 내가 따로 없다


내 삶을 바꾸는 정책

함께 살자는 정책,최저임금 보장

서울 성동구 ‘아파트 경비근로자와 상생하는 고용안정 협약서’ 체결
“경비원은 이웃집 아버지, 파트너로 함께 가야죠”

│기고 | 소득주도 성장의 첫걸음은 최저임금 현실화

가상 썰전 | 최저임금과 일자리안정자금

문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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