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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선도국가로 나아가는 K-외교

▶문재인 대통령이 5월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녹색미래 퍼포먼스를 마친 아이의 손을 잡고 연단에 오르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전 세계 정상들이 코로나19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조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K-외교가 각종 회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5~6월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고 선도국가로 가기 위한 본격적인 정상외교에 나섰다. 5월 19일부터 3박 5일 동안 미국을 순방해 한미 정상회담을 열고 외교 성과를 내는 데 집중했다.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대북 정책, 코로나19 백신 협력,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협력 등 다방면에서 여러 성과를 끌어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동북아의 좁은 틀을 넘어 국제사회에서 국력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5월 30~31일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렸다.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열린 ‘최초의 환경 분야 정상회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했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로 우리나라가 기후·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6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는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초청국으로 참석한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K-외교를 통해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호평받는 대한민국의 외교 성과와 활약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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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구할 백신 허브국가로
“44조 투자는 성장 시장 선점하는 경제동맹”
“개성공단은 저성장 문제 극복할 해법 한미 정상회담으로 재개 희망 커졌다”
“우리 입장 지키며 동아시아 평화에 초점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우리 위상 반영”
“대기업 미국 투자 확대로 국내 일자리 더 늘어나”
“탄소중립 못 해낼 것 없다 선도국가 도약 기회”
“포용적 녹색회복·탄소중립 실현” 서울선언
석탄넘어 태양·풍력으로 기후대응 국제역량 모으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포용적 녹색회복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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