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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87호

작성일
2019.01.14

표지표지 인물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진달래 화가 김정수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진달래꽃 전문 화가 김정수가 만나 나의 어머니와 고향 그리고 예술 토양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적 감성을 승화하는 두 사람, 이들에게 어머니란 마른 풀잎이고 연분홍 진달래다.

공(共)감 칼럼
복은 짓는 것

이주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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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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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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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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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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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노동시간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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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화로 노-사 윈윈 합리적 대안 기대”

정훈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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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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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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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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