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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연대와 배려 힘내자 대한민국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감염 위험을 피하려는 생존 본능이 발동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는 익숙한 생활 수칙이 됐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맞서기 위한 공생과 연대의 가치도 새삼 깨달았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경제적 충격 방어에도 성공적인 나라로 자리매김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역량의 튼튼함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고난을 함께 극복하려는 국민의 자발적인 연대와 배려의 힘이 컸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K-방역이 전 세계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고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을 통해 그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위기 극복 과정에서 우리는 국가 위상과 국민 자부심을 재정립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자영업자들의 희생과 시민들의 협조, 의료진들의 헌신적 노력, 순조로운 백신 예방접종 등으로 긴 터널을 통과해 일상 회복의 빛을 조금씩 마주하고 있다. 
2020년 말 이래 6개월여 사적 모임 제한 등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은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겪었다. 국민의 방역 피로감 또한 커졌다. 그런 만큼 백신 접종률 상승에 맞춰 거리두기를 조절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7월부터 비수도권에서 적용된 새 거리두기는 60대 이상 고령층 대상 예방접종이 일단락되고 상반기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등 국내 백신 예방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국민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얘기다.
아직 엄중한 시기임이 분명하지만 일상 회복을 기다려온 시민들은 이에 맞춰 미뤄온 모임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의 동참과 의료진의 헌신 그리고 방역 당국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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