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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41호

작성일
2018.02.12

위클리 공감 441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지막 성화 점화자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였다. 김연아는 피겨 변방이었던 우리나라를 세계 중심에 세웠을 뿐 아니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가 우리나라 피겨열풍에 불을 지폈듯이 성화대에 불꽃을 피웠다. 평창동계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 순간이다.

 

권두칼럼
행동하는 평화
화보
평창 감동 속으로 평화 울림 속으로


세계가 하나로! 평창, 17일 간의 열전 시작

GO! TEA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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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타 & 이색 출전자
아이스하키 종주국 ‘캐나다 아성’ 무너지나
피겨 김주식-렴대옥 북한 선수단 최고 경쟁력
올림픽 경기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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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하이라이트 & 관전 포인트
자원봉사 & 응원 이벤트
“방식은 달라도 열정과 보람은 하나”
동계올림픽 역사
1924년 샤모니부터 2018년 평창까지
스물세 번 평화의 향연

평창동계올림픽 교통안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캘린더

평창·강릉·정선…
먹고 보고 즐기자

살며 생각하며
설날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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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자는 정책, 최저임금 보장
일자리 안정자금, 비과세 혜택 늘려 사각지대 줄인다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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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부담 줄여주는 슬기로운 금융생활


정훈이 만화이슈를 품은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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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철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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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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