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최근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이어가며 다른 나라보다 빠르고 강한 경기 회복력을 보여줬다. 이제는 이 같은 수출 호조에 따른 경기 회복세가 우리 경제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내수 활력이 커져야 한다. 내수 경기가 살아난다면 우리 경제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사회 양극화 완화 등 민생안정도 이어질 것이다. 이처럼 양극화가 뒤따르지 않는 포용적 경제 회복은 내수 활성화 여부에 달려 있다.
이에 정부는 경기 진작을 위한 정책 수단을 내수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열고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내수 살리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판촉 행사다.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2021년 행사에는 온라인 쇼핑몰 28곳, TV홈쇼핑·T커머스 12곳, 라이브커머스 10곳, 배달앱 등 비대면·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참여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 상품을 최대 70% 깎아주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는 동행세일 맞춤상품을 판매하고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누리집(www.ks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 시장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로 기지개를 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의 이 같은 내수 살리기 노력과 함께 최근 전통시장의 분위기가 되살아나는 등 소상공인들의 기대도 커졌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준비에 한창인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이와 함께 내수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유망 내수 산업을 육성해 대외 경쟁력을 키우는 정부 정책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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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을 1마을기업 지역경제 살린다
내수 살아나야 포용적 경제 회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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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