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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137호

작성일
2011.12.07


공공기관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요람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1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청년인턴을 채용했습니다. 인턴이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닙니다. 허드렛일이나 하고 시간만 보낼 것이란 생각은 오산입니다. 정규직 직원과 다름없는 업무를 수행하고 강도 높은 실무교육을 받습니다. 취업 역량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적이 우수한 인턴은 정규직으로 고용합니다. 타사에 지원할 경우엔 추천서도 써줍니다. 졸업에서 취업으로 가는 길, 공공기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Reader & Leader - 청년인턴제는 사회적 책임이다
한국수자원공사 - 공정한 경쟁보장… ‘물 만난’ 청년들
코트라 - 정직원과 똑같이 글로벌 업무 수행
한국전력공사 - 선배사원이 ‘짜릿한’ 취업노하우 전수

공공기관 청년인턴 - 일 배워 정규직 취업문 활짝
IBK기업은행 - 인턴 직무연수 제대로 업무 배운다
대한지적공사 - 정직원처럼 지적할 게 없이 잘해
전문가 쓴소리 - 일자리 창출될 인턴십 만들어라

| 공감라운지

시각장애인 예술단 창단공연에 초대합니다

 

| 한·미FTA 바로알기 - 지적재산권 보호

선진 콘텐츠강국 기반 다져

 

| 4대강 새물결

새재자전거길, 페달로 잇는 新경부선

 

이모저모

반기문 총장, 저가항공 타고 회의 참석

 

의미

세계 아홉번째로 국제무역 중심부 진입

 

스타 수출품

최고 효자품목은 선박과 액정장치


문화 포커스

택견·줄타기·한산모시 ‘세계유산’ 됐다
 

화제의 인물

창업멘토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반갑습니다

영화 <오싹한 연애>로 연기 변신한 손예진


전시

우리 생애에 다시는 못 볼 팔만대장경


책 읽어주는 남자

<굿 워크> 문명에 대한 경고… 그때 말을 들을걸
 

문화공감

그시절 DJ들이 들려주는 1970년대 이야기

소통칼럼

외솔 선생은 슬프다

한·미FTA 보완대책 - 축산업

시장개방에 흔들리지 않을 맷집 키운다
 

심층분석

2012 예산안 분야별 점검 - 산업·무역·에너지

 

총회가 남긴 것

‘맞춤형 원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한국의 기여

선진국과 개도국 가교역할 수행

 

인포그래픽

땀과 눈물로 이룬 무역대국 코리아

 

김정관 지경부 차관 기고

“잔치는 일러… 더 높은 목표 향해 뛰어야”


공감현장

정품SW 사용… 저작권 지킴이 될래요!


공감 이웃

김현수·조순실 부부의 안산 ‘들꽃청소년세상’


공감여행

강원도 삼척, 차디찬 바람·시원한 곰치국


역사인물 읽기

게으른 명정승?


공감 카툰

절대 고독
 

디딤툰

글로벌 에티켓 64 잘못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