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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140호

작성일
2011.12.28

1995년 초연된 이래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쓰고 있는 <명성황후> 이후 한국 창작 뮤지컬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달콤 쌉싸름한 <싱글즈> <내 마음의 풍금> <광화문 연가> 등에서부터 비장미의 극치를 이룬 서사 뮤지컬 <영웅>까지 ‘뮤지컬 한류’를 창조하고 있다. 지친 삶을 위로할 약간의 환상이 필요하거나 추위를 녹여 줄 뜨거운 감동이 필요한 당신에게 올 겨울 ‘메이드 인 코리아’ 창작 뮤지컬을 추천한다.
 

Reader & Leader - 창작 뮤지컬 더 양산돼야
한국뮤지컬 왜 강한가 -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형식에 관객 환호
인터뷰 - 윤호진 대표 “고품격 뮤지컬은 생명력 긴 문화상품”
볼 만한 공연들 - 춤추고 노래하고… 신나는 뮤지컬 세상

현장에서 본 한국뮤지컬 - 보편적 스토리에 한국적 연출로 ‘시너지’
빛나는 별들 - 노래로 연기로… ‘개성 카리스마’ 작렬
전문가 제언 - “예술이 아닌 문화산업 차원서 지원을”

| 공감라운지

국립중앙박물관 대학생 멘토를 모집합니다

 

| 한·미FTA-기대효과

중소기업, 높은 품질·착한 가격 ‘날개’

 

| 여성가족부

여성 일자리 13만개 맞춤형 연계 지원

 

공감이웃

아동극으로 보여주는 ‘차별 없는 세상’

 

환경공감

“생물자원 뉴스 전하며 환경에 눈떴어요”

 

공감코리아 정책기자의 세상읽기

칭다오청운한인학교에 책 선물


화제

정책 홍보 잘하려면 ‘첫인상’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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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박찬호… 감동 기부로 ‘스트라이크’


과학탐방

놀이·체험으로 배우는 ‘과학 꿈나무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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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 기생’ 황진이, 하인과 몰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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