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150호

작성일
2012.03.14

마이스터고가 각광받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무엇보다 취업에 강하다는 게 매력이다. 현재 재학생들의 81퍼센트가 이미 취업을 결정한 상태다. 정부의 목표는 졸업생 전원 취업이다. 정부 지원도 풍성하다. 학비와 기숙사비가 모두 무료다. 기업들의 관심도 크다.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마이스터고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7개교가 추가로 개교해 모두 28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학력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회, 마이스터고가 그 문을 열고 있다.
 

Reader & Leader - 기술한국 미래 열 마이스터고
충북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 차세대 바이오산업 기술명장을 키운다
마이스터고 전성시대 - 학생은 취업 보장… 기업은 인재 조기 확보
경남 공군항공과학고 - 우주시대 선도할 젊은 인재 무럭무럭

충남 연무대기계공고 - 자동차 부품소재 기술 인재의 요람으로
부산해사고 - 맞춤형 교육으로 글로벌 해운인력 배출
전문가 제언 -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진로경로 확보를”
기고 - 젊은 기술인력 육성은 국가미래와 직결
충남 공주마이스터고 - 반도체 핵심기술 SMT 엔지니어 양성

| 달라지는 우리 생활

수입 화장품ㆍ청바지 관세철폐로 싸진다

 

| 협정폐기 주장 Q&A

자동차 추가협상 ‘이익의 균형’ 이상 없다

 

| 독서의 해에 바란다

2012년은 ‘책 읽는 사회’ 첫 장을 여는 해

 

제주 민·군복합항

“시뮬레이션 재실시해도 같은 결과 나올 것”

 

대학생 모의 핵안보정상회의

“핵안보에 대한 각국의 입장 배웠어요”

 

이명박정부와 사람들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


이슈

OECD “4대강살리기는 수자원관리 좋은 사례”
 

감성여행

양평 간이역, 아련한 청춘의 기억을 떠올린다


건강정보

“키 컸으면”… 그럼 성장판부터 검사를


역사인물 읽기

왕과 맞선 자, 과연 악인일까


문화공감

한글, 아름다운 그림이 되다


소통과 공감

봄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디딤툰

글로벌 에티켓 77 호랑이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