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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155호

작성일
2012.04.18


4대강살리기 사업으로 4대강변의 즐거움이 깨어나고 있다. 강변을 걸으면 되살아난 강이 따라오고, 자전거길을 달리면 동으로, 서로 우리 땅이 한달음이다. 홍수에 취약한 경작지 혹은 쓰레기가 방치된 땅이었던 4대강변이 각종 레저·스포츠와 문화생활 공간으로 되살아나더니 수변공원에서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치고 강변 캠핑장에서는 오롯한 화롯불에서 정담이 피어난다. 올 봄 저기 4대강변을 누비는 자전거 행렬에 동참해보자. 가벼운 차림으로 강변을 걸어보자. 강이 우리 곁으로 다가올 터이니.
 

Reader & Leader - 강은 휴식과 여가 공간이다
스포츠 요람 - 탁 트여서 좋다… 강변서 ‘특별한 리그’
4대강 제대로 즐기기 - 뛰고, 놀고, 즐기고… 4대강은 ‘국민 휴식처’
자전거도로 - 달려보자! 4대강 자전거 대동맥
7백킬로미터 종주 父子 - “길을 전세 낸 기분, 설명이 필요없어요”
박민권 문화부 관광레저기획관
- “4대강변을 명실상부한 국민 쉼터로”

걸어서 종주해보자 - 강변 따라 ‘뚜벅뚜벅’… 둘레길 같아요
오토캠핑 - 가족들 주말 휴식처… 별 보며 1박~2일!
녹색자전거열차 - 어린이날! 지역축제!… 자전거열차로 Go!
강변 10대 명품관광 - 봄기운 ‘물씬’… 강변은 낭만에 젖어
특별기고 - “세계가 ‘치수의 모델’로 4대강을 주목”

| 공감 라운지

여수엑스포 마스코트 이름은?

 

| 한·미FTA

기술형 중소기업에 연구개발 자금 푼다

 

| 여수엑스포–경품 이벤트

댓글달고 선물받고… 여수야 기다려라!

 

| 이명박정부와 사람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아름다운 도전

좌절을 넘어 희망을 노래한 작은 巨人, 김해영씨

 

| 화제의 인물

포스코청암상 교육상 받은 곽종문 한겨레중고교 교장


| 국립 문화공간을 가다

국립중앙박물관
 

| IT 오디세이

숨가쁜 ‘파괴적 혁신’… 숨죽인 ‘IT거인들’


| 책 읽어주는 남자

<슬로우> 왜 한가한 직장인은 없을까


| 역사인물 읽기

조선시대 3대 주당


| 소통과 공감

영화 살리는 음악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