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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159호

작성일
2012.05.16


가족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 5월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야 할 우리 청소년이 학교폭력에 시달린다는 소식에 어느 해보다 가슴이 무거운 가정·청소년의 달입니다.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란 점은 청소년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합니다. 5월 청소년의 달 슬로건이 ‘꿈을 키우는 청소년,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가정, 학교, 사회 모두 나서야 합니다.
 

Reader & Leader - ‘밥상머리’에서 인성이 나온다
학교폭력에 잘 대처한 선생님들 - 가정의 빈자리 채워주니 ‘비행’ 사라졌다
일진학생 구치소 방문 - “정신 번쩍 드네요, 학교 가서 공부할래요”
또래들의 공동 대응 - ‘멈춰 프로그램’이 교실을 바꾸고 있다
가정교육 - 일주일에 두번 이상 ‘가족밥상’에 모여라

학교폭력 예방할 수 있다 - 이젠 학교폭력 사각지대에 주목하자
지역사회·경찰 선도활동 - “처벌보다 예방”… 현장 조기발견에 최우선
아이들의 심리와 가정의 역할 - “아이들에게 자기제어 능력을 키워주자”
전문가 제언 - “선생님과 부모가 적극 나서야 한다”

| 화려한 개막

93일간의 대장정… 해양축제 막이 올랐다

 

| 효도하세요

“어떻게 살아왔나 싶지만 가족이 있어 행복”

 

| 다문화 가정 청소년

“베트남 국적이지만 한국사람 다 됐어요”

 

| 공감라운지

동화로 만나는 통일 세상

 

| 포커스

“녹색성장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돼 있다”

 

| 이슈

美, 日의 ‘위안부 할머니 기림비’ 철거 요구 거절


| 핫이슈

“美쇠고기… 모든 정보 국민에게 공개”
 

| 스포츠

‘요정’ 손연재, 세계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


| IT 오디세이

맞춤형 서비스? 실제론 정보편식 강요


| 알아두세요

저소득 가정에 주는 ‘근로장려금’ 아세요?


| 책 읽어주는 남자

<배드 사이언스> 건강에 좋은 약? 그런 건 없다!


| 문화공감

태초에 몸이 있었고 춘천엔 마임이 있다


| 디딤툰

글로벌 에티켓 86 멈추세요
 


| 소통과 공감

가정은 사랑을 가르치는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