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안전한 공동체를 구현하는 것, 갈등을 치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해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만드는 것은 박근혜정부의 5대 국정목표 가운데 하나다. 안전과 통합을 통해 만들어진 신뢰공동체는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READER & LEADER국민 안전, 멀리 내다보는 처방을 인터뷰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 환경재해 대응 ‘사고도시’ 구미시, 오명 벗기 잰걸음 상생사회 동참하는 기업들 상생…상생… 정규직 전환 잇따라 지방대학 지원 확대 지역 성장 해법, 지방대에서 찾았다
국민행복의 씨앗 ‘안전과 통합’ 부정·불량식품 단속 “먹을거리로 장난 못 치게” 그물망 감시 중앙재난위기상황실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국민 피해 최소화 전문가 기고 ‘다름’
인정하는 문화적 성숙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