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01호

작성일
2013.03.25

201%252525uD638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인 시대, 저마다의 상상력이 콘텐츠가 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박근혜정부는 문화의 가치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빛나는 전통문화를 되살리며 세계인과 문화를 나눔으로써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 행복한 지구촌 시대를 여는 문화융성 정책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구현되는지 살펴봅니다.

 


READER & LEADER
다시 못 올 문화중흥의 기회
경제 키우는 문화문화가 IT를 만났을 때 창조경제 빠름 빠름~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 세 살부터 여든까지 행복하게 배우는 삶
세계로 가는 우리 문화 글로벌 누비는 한류 양·질적 진화한다
문화 키우는 문화 문화가 문화를 낳으니 행복은 역시 도돌이표!
문화의 거리 홍대를 말한다 “공공 예술공간을 홍대앞에 부탁해”


총론 국민행복 높이는 문화융성 시대
문화 창의성 “꿈을 덩크슛 하라” “끼를 드리블 하라”
갈등 없애는 문화 소외마을 되살리기 예술에서 길을 찾다
국격 높이는 문화 문화유산의 자존감 지키고, 알리고, 되찾고
글로벌 시장 노리는 인디밴드들 “홍대 음악, 세계 무대 준비됐나요”
창의교육 인터뷰 곽병선 한국교육개발원 객원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