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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195호

작성일
2013.02.04

195호

 

숨가쁘게 산다. 현대인들의 초상이다. 글로벌 시대와 함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삶에 여유가 없다 보니 가족과 친지도 조금씩 멀어진다. 이런 한국인들에게 민족의 대명절 설은 진정한 오아시스다. 고향을 오가는 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유로운 마음이다. 모처럼 만나는 가족의 이야기도 먼저 들어주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수다.

 


Reader & Leader
열두 달 소원대로 탈 없이…
설 역사와 풍속 情이란 엔진으로 설설 가도 좋은 설
설 민생안정 지원정책 “좋아하는 일 찾아 죽도록 매달려라”
인터뷰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며느리들의 설 소담 “시월드? 긍정을 터득하는 세계죠”
내 기억에 남은 설 박라연·이원복·하리 반 우오든·이상문

| 기획부터 성공까지

실패 겪으며 노하우 차곡차곡

| 한국의 우주과학기술력

위성 맞춤제작 라인업 갖춰

| 이주호 교과부 장관

“75톤급 독자기술 로켓 개발에 매진”

| 감사원 불편신고센터·산업단지

민원처리 만족도 들어

| 여성·아동·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실무자 고충 청취

|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평창 찾은 선수 가족들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화보

| 정책 이슈

제주민군복합항 더 이상 머뭇거릴 일 없다

공감 초대석

딸기 종자 로열티 시대 연 ‘딸기박사’ 이종남

세종통신 2

세계적 명품도시 발전 잠재력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