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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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무료진료만 1만 5000명 가난한 환자는 내게 찾아온 선물”
2023.09.21 -
“하이다이빙이 삶의 길 알려줘 27m 하늘 위에 나만의 작품 남길 것”
2023.09.15 -
브랜드 발굴하고 키우고 “소상공인을 K-브랜드의 주인공으로”
2023.09.07 -
“학생 인권 높이기가 교권 깎아내리기 아니다 교사·학생·학부모 세 주체 모두 책임감 가져야”
2023.08.31 -
‘발명왕’ 안겨준 한국식 발효 초콜릿 세계 입맛 녹일 ‘K-디저트’로
2023.08.24 -
교실 벽 허물고 생각의 벽도 허물고 입시 기계 아닌 후배 개발자 키운다
2023.08.17 -
“한국어로 인생역전 케냐인에게 한국어는 새로운 기회”
2023.08.10 -
24년 무대 지킨 K-뮤지컬 ‘마마님’ “큰 배역보다 오래 남는 배우로”
2023.08.03 -
대나무 바람에 반해 3대째 가업 “힘들게 지킨 전통 내가 마지막이 아니길”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