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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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美 공적보험도 인정한 배설처리 로봇 용감한 두 형제 돌봄 시장 숙제 풀다
2025.04.17 -
“춤에 정답은 없잖아요? 나만의 색깔로 오래도록 무대 지킬래요”
2025.04.11 -
“뉴스페이스 시대 핵심은 재사용발사체 개발 5년 내 가능하다”
2025.04.03 -
“힘이 없어도 운동경험이 없어도 간단한 동작으로 내 몸 지킬 수 있다”
2025.03.27 -
재난 사고 원인? 이제 VR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밝힌다
2025.03.20 -
25년 수박 농사 짓다 러시아 우주공학 박사로 “배우고 싶은 것이 아직도 많아요”
2025.03.13 -
19세에 역사가 된 프리스키 개척자 “슬로프는 나의 무대”
2025.03.06 -
하모니카도 악기냐고? ‘내가 서는 곳이 무대’ 불모의 땅 개척 “천상의 소리 들어보세요”
2025.02.27 -
17년째 파주 들판에서 ‘독수리식당’ 영업 “멸종위기 동물 구하는 일이 사람 살리는 길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