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위클리공감 108호

작성일
2011.05.04


공기업은 한때 신이 내린 직장으로 불렸다. 하는 일 없이 높은 보수를 챙길 수 있다는, 야유 어린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지금은 아니다. 강력한 선진화 정책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방만하고 비효율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역동적이면서 알뜰살뜰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1년, 공기업의 혁신과 선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Reader&Leader - 박경귀 한국정책평가연구원장
중소기업은행 - 책임경영 했더니 사상 최대 실적 열매
축산물품질평가원 - 스킨십 경영에 9년 무분규로 화답
한국남부발전- 발전소 세우며 지역청년들 기능교육
교통안전공단 - 자동차 정보 원 클릭 서비스

공기업이 바뀐다 - 군살 빼고 체력 키워 변해야
한국중부발전
- 협력사를 중견기업으로 동반발전
코트라
- 인재난 중소기업·퇴직 무역베테랑 중매
국립공원관리공단
- 임직원 역량 높여 고비 넘다
전문가 쓴소리 - 연수·파견 철밥통 여전히 많다

| 공감 라운지

대학생 청렴홍보단을 모집합니다

 

| 포커스

굿모닝 서울! 이번엔 G20 국회의장회의

 

| 문화재

日에 있던 조선왕실의궤 조국으로

 

| 포토뉴스

바다로 간 G20세대, 해병으로 돌아오다

 

| 조세정의

공정과세가 공정사회 주춧돌

 

| 모범납세자들

“세금도 누린 만큼 내는 게 당연하죠”


| 인터뷰

김문수 국세청 차장 “세금낭비 감시하는 시민의식 필요”
 

| 이 사람

영화 <수상한 고객들>로 흥행몰이 배우 류승범


| 지방행정의 달인

“불편한 것은 못 참아”… ‘맥가이버’ 납시오!


| 공감코리아 정책기자의 세상읽기
“하루 만에 새 집으로 바뀌었어요”

| 디딤툰
글로벌 에티켓 37 보물찾기

| 화제의 책
<거래의 7가지 함정>

| 공감카툰
관용과 친절이 정답!

| 영화 속 영웅 이야기
전쟁의 광기… 남은 것은 사회의 냉대

| 원자력 안전 대토론회

“과학이 소통 안되면 고통이 된다”

 

| 사진으로 세상읽기

어린이 마음이 부처님 마음입니다

 

| 공감 인터뷰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초대 이사장

 

| 화제

센돌 이세돌 투혼에 中구리 무릎 꿇다

 

| 역외탈세담당관실 현장탐방

지구 끝까지 쫓아 탈세 뿌리 뽑는다

 

| 대학생 홍보단

“세금은 뺏기는 게 아닌 돌려받을 돈”


| 반갑습니다

암 투병 중 산문집 펴낸 이해인 수녀


| 문화부 대학생기자가 만난 사람

두 팔 없는 화가 석창우 화백


| G20세대가 G20세대에게

도전하는 행복을 찾아 서울을 떠났죠

 

| 과학이야기

몸속 방사성물질 80퍼센트 소변 배출

| 전시
찰나와 찰칵! 민병헌 사진전

| 문화 공감
어머니… 엄마… 사랑합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