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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공감 109호

작성일
2011.05.18


벤처 한류를 향한 장정이 시작됐다. 좁은 국내시장이 아니라 세계를 향한 거대한 도전이다. 정부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벤처 창업, 다시 말해 글로벌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처음부터 해외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등 기술을 내세운 창업을 유도한다.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로 갈 수 있는 길을 확장한다. 규제를 완화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문을 넓힌다. 정부의 구상은 종전 소수의 모범사례가 예외적인 성공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큰 길로 만드는 것이다.

 

Reader&Leader -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성공신화를 쓴 사람들 - 기술과 도전정신으로 세계의 벽 넘어
한국산업기술대- 도전정신 평가로 창업특기자 뽑아
이스라엘ㆍ핀란드 사례- “실패를 겁내지 마”… 청년들 도전에 박수

총론 - 청년창업, 벤처붐 이을 제2엔진 켜졌다
앱 특화 창업보육센터 - 앱창작터서 가르쳐 대박 스타로 키웠다
정부 지원 - 일자리 성장동력 두마리 토끼 잡는다
전문가 쓴소리 - 툭하면 연대보증 발목… 실패 땐 생계 걱정

| 공감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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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

한ㆍEU FTA 발효되면 자동차ㆍIT업계 ‘수출 단비’

 

| 5월의 현장

5월 그날, 그곳엔… 아물지 않은 어머니의 상처가

 

| 초점

“프리덤 하우스 한국 언론 자유보고서 객관성 없다”

 

| 현장을 가다

2백2개국 이상 참가 역대 최대규모

 

| 경기장 밖 준비상황

달구벌은 미소친절ㆍ친환경 녹색물결


| G20세대가 G20세대에게

10개월 동안 세계 16개국 여행한 이지은씨
 

| 공감여행

하동에 가면… 화개골 찻잎, 섬진강 재첩, 토지의 감동도


| 공감소식

신고합니다! 군인을 위한 맞춤 잡지


| 서평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 문화공감
고마워요 엄마! 사랑한다 내 딸아!

| 소통칼럼
강지원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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