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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공감 102호

작성일
2011.03.23

Reader&Leader - 신달자 시인
국립대전현충원을 가다 - 국민들은 46용사를 가슴에 담았다
故 한주호 준위 - 동상으로… 교과서로 부활한 영원한 전설
인터뷰 - 윤덕용 前 합조단장 "누군가 양심선언?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추모하는 사람들 - 홍석보 이사장 "유자녀들의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추모하는 사람들 - 윤홍선 감독 "이념 빼고 사실만을 영상에 담았다"

총론 - 싸우면 이기는 강한 대한민국 군대로
생존 장병의 글
- "내 군인의 길엔 전우의 몫까지 더해졌다"
대학생들 평택 2함대 방문기
- "또래 장병들의 희생 너무 안타까워"
추모 행사 - "제 아들 보상금 바다의 방패로 삼아주시길"
추모하는 사람들 - 작곡가 김병환 "46용사 명복 빌고 유족들도 위로"
기고 - 문병옥 3함대 사령관 "죽음으로 안보의 기틀 다진 46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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