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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공감 116호

작성일
2011.07.06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이유를 대는 것은 새삼스럽다. 1차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해야 하는 자원빈국이며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시대적인 요구며 가정경제 측면에서의 실리 등이 그렇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어둡다. 에너지 소비는 세계 10위에 이르지만 에너지 소비의 효율성은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제 ‘에너지 소비 대국’이란 불명예를 벗어던질 때다. 에너지 절약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의 당면한 과제다.

 

Reader&Leader - 전력요금 현실화 고민해야 할 때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법 - 냉장실 60퍼센트만… 냉동실은 꽉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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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R&D - ‘꿈의 주택기술’ 국내 건설사에 이전
해외사례 - “20년 내 총발전량 50% 신재생에너지로”

총론 - 똑똑한 에너지 소비로 ‘녹색여름’을
일터에서 에너지 절약법 - 에너지 절약 잘하는 기업이 경영도 ‘탄탄’
에너지 절약 상품 - 대기전력 ‘제로’ PC… 돈 절약 전기 절약
신재생에너지 활용사례 - 고유가시대 관리비 절감 “효자 나왔네”

| 공감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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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대한민국을

 

| 일자리ㆍ내수

지역인재 채용 늘려 청년실업 줄인다

 

| 한류 현장

한류의 신성장동력 홍대 앞을 가다

 

| 공감 이웃

신부님, 이젠 웃으세요


| 이 사람

아이디어 입힌 공예품… 외국인들 ‘원더풀’
 

| 대학생 기자가 만난 사람

“국내서 패션공부해도 뒤처지지 않아”


| 공감코리아 정책기자의 세상읽기

“문화복지는 사회통합·신성장동력원”


| 건강생활
피곤한 눈과 목을 시원하게 풀어주자

| 책 읽어주는 남자
<모든 것의 가격> 나는 얼마? 너는 얼마?

| 문화 공감
돌아온 포크 ‘4인4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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