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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공감 118호

작성일
2011.07.20


공공기관은 그 자체로 공익을 위해 존재한다. 기업이라도 공기업은 공익을 우선 추구한다. 이익은 그 다음의 일이다. 최근엔 공공기관의 ‘공정 DNA’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공공기관이 공정사회 구현의 들머리에 선 것이다. 이를 위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약자의 채용을 늘리며 사회공헌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함께 나누는 공공기관 - 투명경영은 기본…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
즐거운 기술 나눔 - 기술로 맺은 상생…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장애인과 일자리 나눔 - 장애인 인턴ㆍ정규사원 뽑아 ‘희망 키움’
전문가 쓴소리 - 특권 버리고 고통 나눠야 ‘공공의 친구’

중소기업과 성장 나눔 - “하청 설움 싹 씻었어요”
녹색에너지 나눔 - 전공 살린 봉사… ‘태양광 발전’ 무상 설치
북한이탈주민에게도 일자리 나눔 - 북한이탈주민의 평생직장… “일한 만큼 보상받아”
기고 - 공공기관 사회책임은 국민에 대한 의무

| Reader & Leader

대통령 ‘더반 3분 연설’의 효과

 

| 포커스

‘나눔과 봉사’로 외교 새 지평 열다

 

| 특별기고

“캠프 캐럴 다이옥신 조사… 과학과 소통이 해결책”

 

| 한강

전엔 마을회관 침수… 올핸 강변 밭도 안전

 

| 영산강

준설과 제방 보강으로 영산강이 강해졌다

 

| 5대 후속대책

평창을 문화ㆍ환경ㆍ흑자 올림픽으로


| 조석준 기상청장

“2018년 겨울 평창은 춥고 눈 많이 쌓인다”
 

| 화제의 인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서 회고전 연 원로작가 이우환


| 이 사람

“현실에 기반한 아이템 찾으면 당신도 대박”


| 건강생활
답답한 코와 귀, 가슴을 뻥 뚫어준다

| 책 읽어주는 남자
<인간은 왜… > 중독과 집착의 뿌리를 찾다


| 문화 공감
정명화ㆍ정경화 자매 ‘평창 공연’

| 공감라운지

추억이 담긴 문화재 사진을 공모합니다
 

| 공감현장

여성이 맘껏 일할 수 있는 사회 만들자

 

| 총론

강바닥 준설 일등공신… “홍수 걱정 끝”

 

| 금강

이틀새 200mm 호우… “큰 피해 없었다”

 

| 낙동강

4년 만의 물폭탄’… 배수 빨라져 침수 줄어

 

| 김진선 특임대사

“온 국민의 합작품… 국가도약 계기”


| 기고

“정치적 논란 유감… 혼과 열을 쏟아야”


| 공감코리아 정책기자의 세상읽기

“태풍 불어도 국민이 부르면 달려갑니다”


| 공감여행

단양 가족나들이

 

| 디딤툰

글로벌 에티켓 46 안전벨트 3종 세트

| 공감카툰
좋은 나무 알아보는 비법

| 알아두세요
고지혈증 약 복용시간 “그때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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