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남북단일팀은 여자농구, 카누 드래곤보트, 조정의 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남북한이 단일팀을 구성한 것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이고 아시안게임 출전은 처음이다. 8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바스켓홀에서 열린 여자농구 조별리그 1차전은 단일팀의 첫 승전보를 전해준 게임이었다. 홈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08 대 40 대승을 거두었다. 한반도가 그려진 깃발과 셔츠로 무장한 현지 교민 등 ‘코리아팀’ 응원단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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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한 컷
발레 즐거움 알려준 일생일대의 만남
포커스
국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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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예우하는 자세 감동적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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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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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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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얼렁뚱땅 미술놀이터 2018’
보고 듣고 만지는 전시회
공감현장
탄약고가 놀이공간으로, 평화의 봄을 상상해 봄
문화현장
‘단색화의 거목’ 윤형근 화백 회고전
검정에 눌러 담은 아픔과 고통
청년창업
대학생 놀이 선생님 매칭 앱 ‘놀담’
놀이시터? 아이와 즐겁게 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