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파절이’는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눈다는 모토 아래 서울의 한 옥상 텃밭에서 공동 경작을 하고 있는 청년도시농업단체다. 김나희 대표는 대학 졸업 후 환경단체에 근무하다가 환경과 생태를 유지·보호하는 먹거리에 관심이 생기면서 스스로 ‘도시농부’가 되기로 결심했다. 자신과 같은 도시농부가 늘어날수록 도시생태계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살며 생각하며
장인어른과 까치와 옥수수와 시(詩)
내 인생의 한 컷
삶의 경로를 다시 이탈하던 순간
찾아가는 신문고
5월 10일은 한부모가족의 날
“당당하게 삽시다”
문재인정부 1년
치매국가책임제
2018 남북정상회담
│기고│가보지 않은 길이라 더 중요한 ‘한반도 운전자’
공감현장
‘파절이’의 공동경작구역 도시인 농사 본능 깨우다
청년 일자리
지혜로운 경제생활 설계자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빚나는’ 졸업장을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열전
놀이+방문학습=신개념 돌봄서비스
우리들은 ‘자란다’
정책현장 | 부산 해돋이마을
구불구불 달동네가 둘레길 관광명소로
인포뉴스
내 집 마련한 국민 늘었다
문화현장
‘뽁뽁이’가 드레스로! 폐기물의 고퀄리티 변신
연재 | 모두의 철학 10
완전한 행복
연재 | 이주헌의 손 안의 예술사 10
서양미술 속 사과
내 삶을 바꾸는 정책
문화비전 2030&새 예술정책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