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총리실은 지난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 12대 과제’를 선정했다. 건강한 사회란 ‘잘못된 사회적 습관’을 없애 각종 사회병리 문제가 해소된 사회를 말한다.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인공임신중절, 청소년들의 가출·폭력·따돌림, 도박·마약·인터넷 중독과 약물 오·남용, 잘못된 교통질서, 무분별한 고소, 관혼상제의 허례허식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뿌리 뽑아야 한다. 지난 1년간 정부 각 부처와 민간단체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져온 길을 되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