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종합 5위를 달성하더니 ‘소녀시대’ ‘동방신기’를 위시한 아이돌 그룹이 K팝 열풍을 몰고 왔다.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는 31개국에 수출됐다. 김기덕 감독은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드롬은 꺼질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올해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이 1천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5년간 문화예술·체육계에 들려온 낭보는 한민족의 신명이 세계와 ‘통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Reader & Leader - 문화가 성장동력이다 K컬처시대 열린다 - K컬처 구현… 세계와 문화를 즐긴다 문화품격 상승 - ‘문화 대한민국’ 정체성이 살아났다 국격 상승 - ‘made in K컬처’ 세계로 세계로 문화복지 - 문화바우처의 힘… 문화엔 소외계층 없다 전문가 제언 - “문화산업 수출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자”
1인 2기 캠페인 - “스트레스 관리로 학생들 정서에 도움” 콘텐츠산업 기반 구축 - 내년 콘텐츠산업 매출 1백조원 ‘황금알’ 스포츠 - 한마음 한뜻… 세계 스포츠 그랜드슬램 관광 - 외래관광객 1천만명… 관광대국 우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