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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06호

작성일
2013.04.29

206

 

힐링(Healing·치유)이 대한민국의 일상용어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 마케팅에서 동네 치킨집까지 전국 곳곳에서 애용 중이다. 힐링 강연으로 스타가 된 강사들이 등장하고 서점에는 힐링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고, 이들은 지금도 힐링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우리 사회에 불고 있는 다양한 힐링의 바람을 소개한다.

 


READER & LEADER
힐링 공동체를 향해 가자
총론 당신에게 ‘빨간약’은 무엇입니까
가족과 함께 있는 삶 “우리 아이 지켜보는 게 행복”
나만의 힐링법 유명인사 5명 - 그리고… 떠들고… 만들고
청태산 숲 힐링 편백나무 숲에서 잠든 오감을 깨운다


영화로 ‘힐링하기’ 영화 속 주인공처럼 힐링
재난심리지원센터 최태산 연합회장 인터뷰
템플스테이 긍정의 에너지를 채운다
<힐링캠프> 진행자 이경규 “힐링이요? 이해와 용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