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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16호

작성일
2013.07.08

216

 

공공정보가 민간에 널리 개방된다. 국민은 이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해 일자리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활용한다. 부처별 칸막이를 없앤 정부는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열린 ‘정부3.0 시대’, 국민생활은 어떻게 바뀔까?

 


이 주의 공감 국민이 정부활동의 중심
어린이집 정보 공개  내 아이 어린이집 꼼꼼하게 고르자
유정복 안행부 장관 “모든 과정을 국민중심으로 공유하겠습니다”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기상정보로 하늘 날고 가상 박물관까지
2017년 가상 시나리오 서울~세종시 오가는 풍경은 옛 추억


총론 개방과 소통으로 신성장동력 만든다
맞춤형 행정서비스 주민센터를 허브로 ‘원스톱 복지 서비스’
공공데이터 활용법 ‘공공데이터 포털’로 개방창구 일원화
외국사례 ‘공공정보 곳간’에서 창업아이템 찾았다
옥동석 조세연구원장 “정부운영 혁신 의지 담아”

| 외신 반응

“박 대통령 ‘신뢰프로세스’ 구상 힘 얻었다”

| 외교-전문가 기고

정치·안보 전략적 소통 초석 마련

| 경제-전문가 기고

FTA 등 실질적 경협 큰 밑그림 그려

이슈

서비스산업도 제조업 수준 지원한다

정책소식

“제2의 뽀로로 만들어 창조경제 실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스케일링에 건강보험… 우체국서 ‘알뜰폰’ 판매

정전 60주년-참전국 대사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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