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정보가 민간에 널리 개방된다. 국민은 이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해 일자리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활용한다. 부처별 칸막이를 없앤 정부는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열린 ‘정부3.0 시대’, 국민생활은 어떻게 바뀔까?
이 주의 공감국민이 정부활동의 중심 어린이집 정보 공개 내 아이 어린이집 꼼꼼하게 고르자 유정복 안행부 장관 “모든 과정을 국민중심으로 공유하겠습니다”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기상정보로 하늘 날고 가상 박물관까지 2017년 가상 시나리오 서울~세종시 오가는 풍경은 옛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