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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20호

작성일
2013.08.12

220호

 

우리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힘내?라는 위로의 말도 필요하지만 현실을 헤쳐나갈 혜안과 힘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청년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청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창의적 발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만들고 가능성을 발굴해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어야 우리 사회에도 미래가 있습니다. 청년의 미래는 곧 내 가족, 이웃, 우리 모두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이 주의 공감 젊은 창업자를 돕고 싶다면
남민우 청년위원장 “직접 소통하며 눈높이 정책 만들 겁니다”
청년멘토링 활동 청소년 진로상담 멘토로 변신한 박기태 반크 단장
청년 조기취업 방안 공공기관에 부는 ‘스펙 초월’ 바람
전문가 기고 청년아, ‘역경’을 뒤집어라


현장속으로 “청년들의 목소리 청년들이 들었다”
우리가 바라는 청년정책 장문정 성신여대-정홍래 경북대 총학생회장
대학 창업 인프라 대학가 창업열풍 폭염보다 뜨겁다
대학생 인턴 4인방 “학교서 배운 이론과 실무는 다르네요”
청년창업 현장 진격하라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