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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33호

작성일
2013.11.18

위클리 공감 233호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종특별자치시 한복판에 미완의 정부세종청사가 두 마리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 국토의 균형발전과 자족도시를 목표로 한 세종시는 2012년 7월 1일 옛 충남 연기군 전체와 공주시 일부, 충청북도 청원군 일부를 편입하여 우리나라의 17번째 자치시로 출범했다. 쾌적한 주거환경, 편의시설을 갖춘 최첨단 도시로 설계된 세종시에 12월 13일부터 중앙행정기관의 2단계 이전이 시작된다. 2014년 말 미완의 용이 완공되면 9부2처2청 이전이 완료되고, 세종시는 1만5천명이 근무하는 행정복합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 주의 공감 세종시에서 ‘인생 2막’
주변 현장 공정률 95퍼센트… 입주 준비 “이상 무”
교육 고민 함께 풀어요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원스톱 서비스’
참 안전해요 “손금 보듯 보고 있다, 범죄 꼼짝마!”
볼거리도 많네 세종시엔 역사·문화가 살아 숨쉰다


포토 세종의 두 마리 용 ‘기지개’
나는 세종시민 “주거·교육환경 쾌적해 만족합니다”
이렇게 생활하겠다 “새 출발 기대감은 큽니다”…
도농이 함께 살아요 텃밭에 각종 채소… “농사꾼 다 됐어요”

| 성과

지구촌 평화 지키며 국익에도 기여

기고

청해부대서 ‘세 가지 특별선물’ 받다

초점

“한·러 협력, 새 유라시아시대 만들자”

기고-창조경제

글로벌 파트너십… 한국경제 미래 밝다  

총론

“준비 끝”… 국민 참여만 남았다

현장실험

“도로명주소가 9분 빨랐다”

성공열쇠는 국민 참여

도로명주소, 국민생활에 스며든다

| 정책현장

‘건강100세 시대’ 위해 생활체육하세요

알아두세요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역제한 없앤다

감성여행

강원 홍천 살둔마을

역사가 된 정책

정조의 ‘서얼 관직 등용’

한식의 맛과 멋

속이 시원~한 황태해장국

문화공감

연극 <세 자매>

소통과 공감

진정성 있는 책을 꿈꾼다

| 기고

국방교류 효용성 높인 ‘군사외교관’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공간

| 박근혜 대통령 서유럽 순방 결산

“한·EU는 미래 함께 열 성숙한 동반자”

기고-문화융성

유럽서 꽃피운 창조적 문화마케팅 외교

우정사업본부 준비상황

“이젠 99퍼센트 숙달”

Q&A

토지의 위치 표시는 계속 지번 사용

독자마당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위한 디자인 공모

국민안전· 생활편의 제도

베이비부머 종합정보포털

정부3.0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우리 꽃 야생화

섬노루귀

정책광고로 보는 어제와 오늘

연탄 절약이 에너지 절약

공감카툰

나이가 주는 지혜

디딤툰 글로벌 에티켓 154

얄미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