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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32호

작성일
2013.11.11

위클리 공감 232호

 

많은 사람들이 창업하고 생산하고 일자리를 만듭니다. 하지만 모든 사업이 마음만큼 잘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도산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사업에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매우 힘듭니다. 엄청난 빚더미에 눌려 가정마저 해체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한번 쓰러졌더라도 다시 일어서려는 기업인들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재기한 기업인들이 재창업·재생산하고 다시 일자리를 만들도록 지원합니다. 쓰러졌다 일어난 기업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 주의 공감 죽도에 핀 ‘재기의 희망’
연대보증면제 제도 “연대보증만 없어도 재기시간 단축”
회생절차 간소화 “재기 도울 간소한 회생절차 아쉬웠다”
재도전 인프라 확충 “사전교육 등 차별화된 지원 필요”


총론 “마음을 가라앉히자 희망이 솟았고…”
구조개선 지원 “중소기업 부실징후 관리·진단해줬으면”
연계형 재도전 지원 “세상 좋아졌죠, 정부가 재창업 돕다니…”
상담 Q&A ‘실패도 자산’… 실리콘밸리 생태계 조성

| 우리 야생화

“처음 보는 우리 꽃을 만나면 마냥 행복”

| 우리 나무, 소나무

추운 겨울 더 빛나는 푸르름

| 화보

방문국 언어로 연설, 감탄과 찬사의 박수

독자마당

고속도로 졸음쉼터 UCC·표어 공모

화제

서울지방조달청 ‘반부패·청렴’ 백일장

공감인물

국제 에미상 결선 진출한 이재준 센미디어 대표

정부3.0 튼튼 먹거리 탐험대

“편식은 나빠요”… 체험! 튼튼 먹거리

세종통신?

2단계 정부세종청사엔 ‘새집증후군’ 없다

한식의 맛과 멋

강원 정선 ‘콧등치기 국수’

화제의 책

<한국인은 누구인가>

문화공감

‘베토벤 대장정’에 마침표

소통과 공감

최선 다하는 삶은 고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