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26호
- 작성일
- 2013.09.30
유소년 오케스트라의 고운 선율, 젊은 열정이 피워내는 음악의 불꽃, 가을꽃 향기 속에 피어나는 지역 문화행사들을 통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의 향기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문화 향유는 보고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삶 속에 문화가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문화는 더 이상 우리의 삶에서 부차적인 것이 아닙니다.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키우고, 나라 발전을 이루게 하는 새로운 힘입니다. 문화가 있는 삶을 통한 행복한 대한민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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