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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57호

작성일
2014.05.19

위클리 공감 257호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어떠한 폭력도 아이들에게 상처를 남긴다는 상징적 표현이지요. 때리는 것만이 아동학대가 아닙니다. 정서적 학대나 방임도 아동학대입니다. 아이를 버리는 건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어디선가 홀로 울고 있을 학대받는 아이들 몸에 설명하기 어려운 상처가 있거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아 주세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이 주의 공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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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24시간 비상대기… “휴대폰 들고 잠자요”

문화융성

‘작은영화관’은 성공 가능성 큰 문화사업

취·창업교육

맞춤형 교육… 창업자 1만명 발굴

창조경제 가젤형 기업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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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수색 현황

“마지막 희생자 찾을 때까지 수색할 것”

독자마당

유망 해외 창업아이템 발굴 공모

부동산 소식

수도권 민영주택 ‘소형 건설 의무’ 폐지

| 스포츠

박지성 은퇴… 굿바이, 캡틴! 고맙다, 캡틴!

함께 사는 이웃

40년 만의 마을버스… 잔치, 잔치 벌였네

생활과학 이야기 17

“앗, 내 땅이 어디로 갔지?”

정책광고로 보는 어제와 오늘

“세금은 문명사회의 대가”

공감카툰

성공의 횟수

디딤툰 177

자전거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