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55호
- 작성일
- 2014.04.28
4월 16일 470여 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민·관·군이 온힘과 마음을 합해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구조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국민들도 두 손을 꼭 모았습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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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공감 한발 한발 그들과 같이 가야 한다 |
사고수습 인력·장비 총동원… 구조작업에 온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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