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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56호

작성일
2014.05.05

위클리 공감 256호

 

가족의 의미가 어느 때보다 뜨겁게 가슴을 파고드는 때입니다. 가까이 있는 가족이 다정하게 느껴지는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멀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그 빈자리의 허전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가족은 나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입니다. 할아버지·할머니, 고모·삼촌까지 한집에 살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부부와 아이 중심으로 핵가족화되고 혈연뿐 아니라 다양한 인연으로 생긴 가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로 볼 비비며 힘껏 안아보십시오.

 

이 주의 공감 타향살이 버팀목, 친정엄마
고난극복 가족 “아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것”
결연가족 “한국엄마 싸랑해요”
‘물리치료사’ 대물림 가족 “같은 일을 하니 가족 간 대화가 많아요”
디딤툰 176 부모님 물

총론 가족, 혈연 대신 연대의식으로 확대
대가족 “가족의 울타리가 있어 행복하고 기뻐”
입양가족 “잠시 남의 배를 빌려 태어난 우리 아이”
한부모·조손가족 “빈자리 다 채울 수는 없지만…”

창조경제 가젤형 기업

① 바이오 신약 개발 알테오젠

문화융성

5월 1~11일 관광주간,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소비자 보호

‘안전한 수돗물’ 국민 신뢰도 높인다

자원봉사 현장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만 있다면”

정부 후속대책

‘국가안전처’ 신설…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고

시스템 작동 막는 정경유착 고리 끊자

정책소식

광주 동구 등 13곳 ‘도시재생 선도지역’ 선정

| 알아두세요

보행자 내비게이션 앱 시범 서비스

공감인물

이홍우 코아테크 대표, 어린 후배들 ‘명품 조련’

기차 타고 가는 음식여행

구례 오일장

역사가 된 정책

연산군의 기생제도 확대 개편

정책광고로 보는 어제와 오늘

어린이는 새 시대 새 인물

| 화제의 책

<짝찾기 경제학>

| 소통과 공감

참 쉬운 스마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