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87호
- 작성일
- 2014.12.29
어느덧 한 해의 끝. 다사다난했던 2014년 갑오년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좋지 않았던 기억들은 강물에 실어 보내자. 그래야 새해를 맞는 발걸음이 가벼울 테다. 담배와의 질긴 인연 행복한 삶을 파괴하는 안전불감증 건강한 사회를 좀먹는 ‘편가르기’와 ‘갑질’…. 버릴 것은 버리고 비울 것은 비우자. 2015년 새해가 희망으로 가득찰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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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공감 행복을 향한 결심, 금연 |
기고 도덕과 정의가 숨쉬는 새해를 맞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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