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좋은 나라입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주변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일에서부터 국민행복의 길이 열립니다.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하루를 보내는 일에서부터 국민행복이 찬란한 꽃을 피웁니다. 모두가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회 통합의 장이 열릴 때 국민이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도 완성됩니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신발끈을 조였습니다. 의료 서비스 확대, 여성 지원, 지역인재 고용 확대, 그리고 지역별 안전체험시설 설치까지 맞춤형 복지로 국민 모두가 환하게 웃는 그날까지 힘찬 발걸음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