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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283호

작성일
2014.12.01

 

위클리 공감 283호

 

경제의 틀을 바꾸면 우리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박근혜정부 4대 국정기조의 첫번째인 ‘경제부흥’에 실리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이유입니다. 정부는 경제부흥을 위해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ICT 융합 확산,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서민생활 안정 등의 분야에서 42개 과제를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박근혜정부 출범 두 해째인 올해 창조경제는 기록적인 창업 붐을 이끌고 곳곳에서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융합해 시장개척을 일궈내고 있습니다. 대·중소기업이 상생하고, 나라살림이 안정되며 서민들의 삶에 활력이 더해지는 희망의 새시대,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주의 공감 골목경기가 좀 더 풀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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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의성 기반의 새 경제시스템 향한 첫발

창조경제 혁신거점 ‘창조경제혁신센터’ 속속 개소
식품 수출 “한류 농식품 팅하오”… 13억 입맛을 잡아라
동반성장 심야영업·매장 리뉴얼 강요 없어져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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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반 구축

‘통일준비위원회’ 통해 ‘통일 대박’ 구체화

기고

통일의 꿈 되살린 한 해

공무원연금 개혁

해외 사례와 시사점

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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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스포츠 전문인력 채용시장 열렸다

여성보호

성폭력특별법 20년 후… 얼마나 변했을까?

통신과금서비스 개선

휴대폰 소액결제 ‘표준결제창’ 의무화

| 12월의 새로운 법령

해외여행 광고, ‘여행경보 단계’ 의무 표시

전시

한성·경성·서울… 앵글 속 ‘공간 여행’

정책광고로 보는 어제와 오늘

재난안전, 사과의 정석

문화공감

뮤지컬 <하트비트>

소통과 공감

그 진심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