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311호
- 작성일
- 2015.06.22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특히 실종 장병 가족에게 6·25는 결코 잊지 못할 전쟁이다. 국가보훈처는 올해도 해외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사업을 벌였다.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미군 실종 장병 유족이 아버지의 이름이 적힌 기념비 앞에 헌화하고 있다.
▶메르스 퇴치 ▶‘대한민국 공동체’ 우리가 지킨다 ▶광복 70년 세대화합 통일열차 ▶노동시장 개혁 ▶공공기관 개혁 ▶창조경제 ▶일·학습 병행제 등을 비롯한 내용이 다음 페이지에 이어진다.
이 주의 공감
독자마당
공감 사진관 | 민관 합심 가뭄 극복
메르스 퇴치
메르스 퇴치 총력 대처 | 지금은 대한민국 ‘정상화’할 때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 | “두려움은 없다, 숨 막히는 싸움에서 이길 생각뿐”
메르스 첫 사망자 간호 |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 간호사
핵심 개혁과제
노동시장 개혁 |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모든 공공기관 올 안 임금피크제공공기관 개혁 | A등급 공공기관 1년 새 2곳→15곳
창조경제 | 미래형 도시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뜬다
일·학습 병행제 | 테헤란로-SW산업, 상암-문화콘텐츠 등 6곳 ‘특화형 도제특구’로 지정
중점기획 광복 70년 세대화합 통일열차
‘세대화합’과 ‘튼튼 안보’ 통일열차는 두 바퀴로 달린다 | 광복둥이 어르신과 20대 청년 함께 서울역~도라산역 오가며 ‘소통’과 ‘공감’기획특집 ‘대한민국 공동체’ 우리가 지킨다
6·25 참전용사 최영섭 고문 | “ 해군 첫 전투함 백두산함, 동해 바다 수호신이었지”대통령 표창 받은 병역 명문가 이문섭 씨 | 가족 16명 511개월 군 복무 이보다 더 명예로울 수는 없다
6·25전쟁 참전 여군 이창애·이춘이 씨 | “지금 생각해봐도 군 복무는 참 잘한 일”
전쟁으로 남편 잃은 부인들의 삶 | 恨과 눈물의 보따리 홀로 헤쳐갔던 ‘생존 전쟁’
세월호 학생들 구한 의상자 최재영 씨 | “ 불쑥불쑥 떠오르는 아이들 모습 다친 다리보다 더 아픕니다”
저수지 침몰 차량 운전자 구한 서덕규 씨 | “남 돕는 일? 작은 배려만 있으면 되죠”
천안서북소방서 구급대원 박성열 소방사 | 하루 평균 10회 출동… 천안의 수호천사
기고 | 누이여, 그 시절의 누이들이여!
정책, 이슈 & 포커스
연속기획 | 여기는 광주U대회! “U대회 테러 꿈도 꾸지 마!”환경 | 2030년까지 온실가스 15~30% 감축키로
문화 & 교양
정책 홍보 | 꿩 먹고 알 먹고 “정책 알고 상금 타고” KTV ‘대한민국 정책퀴즈왕’역사가 된 정책 | “아들은 용감했다” 광해군의 임시정부 활동
생활과학 이야기 | 인류는 바이러스랑 싸워 이기고 살아남은 생물 종
書로 공감 | ‘당신의 흔적에 기회가 있다’
소통과 공감 | 인간의 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