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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344호

작성일
2016.02.29

 위클리공감 삼백사십사호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에는 마을 사람들이 마을 수호신에게 질병, 재앙으로부터 벗어나 농사가 잘 되고 고기가 잘 잡히기를 빌었다. 이날은 줄다리기, 쥐불놀이, 탈놀이 등도 함께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2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에 태울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뉴시스)

▶대북 제재 과거보다 강도 높은 결의안 합의 ▶누리과정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청년희망펀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광 경쟁력 강화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웰다잉법 ▶가계부채 안정적으로 지속 관리 등을 비롯한 내용이 다음 페이지에 이어진다.


이 주의 공감


독자마당


공감 사진관 |"독도. 우리가 지킨다!"


이슈 정책

대북 제재 과거보다 강도 높은 결의안 합의 | 미·중, 유엔 안보리 고강도 제재 예고… 황 총리 "북한 국지도발·사이버 테러 철저 대비"
노동·민생·경제활성화 입법 | "국회 더 이상 미룰 시간 없다 4대 개혁법안 통과시켜 고용 늘려야"
누리과정 | 예산 미편성 교육청 vs 예산 편성 교육청 비교·분석
박근혜 대통령 취임 3주년 | 정부, 대통령 비유화법 책 출간

박근혜정부 3년 ② 창조경제 & 문화융성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한국경제에 날개 달다
창조경제혁신센터 | 전국 17곳에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한국형 성장 모델로 해외 수출도
벤처·창업 붐 | 신설법인 9만3768개로 사상 최대 '도전과 창조' 벤처 투자 시대 열려
청년희망펀드·청년희망재단 | 국민성금으로 청년희망펀드 조성 청년 12만5000명에게 일자리 제공 기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 2017년까지 100개소로 일자리·복지 원스톱 서비스 확대
규제개혁 | '돈 들이지 않는 투자' 규제개혁 박차 G20 국가 중 기업환경 1위 조성
문화창조융합벨트 | 탄탄한 문화콘텐츠 57억 달러 수출 5년간 5만 3000여 개 일자리 창출
관광 경쟁력 강화 | 코리아 그랜드세일… 관광주간 호응… 사계절 '매력 코리아'로 관광객 유치
문화향유 기회 확대 | '문화가 있는 날'로 생활 속 문화 향기 문화생활 격차는 '문화누리카드'로 해소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 한식 문화의 품격 세계에 과시 관람객 230만 명 유치, 5040억 원 경제 효과
|기고|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형 포용성장의 모범

중점기획 | 웰다잉

품위 있게 삶 마감… '웰다잉법' | 임종 과정 환자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호스피스 장소도 자택 등 선택 가능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덕분에 생의 마지막 기간을 집에서 " | 웰다잉 위한 첫걸음. '말기암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 3월 시행
호스피스 병동 르포 |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이별 여행 떠납니다"

정책 일반

전국 57개 지역에서 만세운동 등 다양한 행사 개최 | 3월 1일 '그 날의 함성' 나라 사랑 뜨거운 정신으로 승화
도심 은행 부지에 '뉴스테이' 추가요! | 도심형 뉴스테이 719가구·패밀리형 1185가구 공급
가계부채 안정적으로 지속 관리 | 주택시장 정상화 등으로 지난해 1200조 원… 올해 여신 가이드라인 안착으로 낮아질 것
쉬운 창업, 든든한 지원체계 선진국형 창업 생태계 조성 | 창업지원사업 K-스타트업 통합 설명회…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 성과 창출

문화, 교양 & 라이프

초·중생 3일 이상 소재 파악 안 되면 수사 의뢰 | 무단결석 관리 대응 매뉴얼 개선… 학교장 경찰 신고 의무화
알아두세요 | 환절기 불청객 '뇌경색' 주의보!
청년희망재단 지상강좌 이기주 말글터 대표 | "글 잘 쓰고 싶다고요? SNS 습관부터 바꾸세요"
'국립정신건강센터'로 거듭납니다 | 국립서울병원, 국민 정신건강 책임지는 기관으로 변신
고전 번역의 종가 '한국고전번역원' | 조선왕조실록 눈높이 재번역 왕의 숨소리까지 읽어낸다
2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 "경기장, 경기운영 최고" 테스트 이벤트 합격점
생활과학 이야기 | 체중 조절 스위치 '흡연'이 망쳐놓는다
書로공감 |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소통과 공감 | '타이거 맘과 대디'는 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