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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공감 341호

작성일
2016.02.01

 341호

2016년 설이 다가오면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고 있다. 전국의 전통시장에는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사람들과 가족들과 나눠 먹을 음식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대목을 맞은 상인들도 명절 특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 한 해가 명절의 전통시장처럼 활기가 넘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은 세종시 조치원전통시장.(연합)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2016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국가혁신 ▶전국 국립박물관·민속박물관 설 문화축제 ▶설 민생 안정대책들 ▶창조경제 촉매제 '크라우드펀딩' 출범 ▶반갑고 힘이 난다, 문화융성카드 ▶예능 한류에 중국 대륙 들썩 등을 비롯한 내용이 다음 페이지에 이어진다.


이 주의 공감


독자마당


공감 사진관 |“응원 덕분에 리우로 갑니다”


이슈 정책

기고ㅣ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 “노동개혁으로 우리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기고ㅣ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정책국장 | “경제민주화 지속 추진, 활기찬 시장경제에 기여하겠습니다”
“민사소송 없이 밀린 대금 받았어요” | 밀린 하도급대금 지급 중재, 불공정 관행 개선 체감도↑
인터뷰ㅣ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 | “경제 살리기 위한 법… 도대체 왜 반대만 하는가”
기고ㅣ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 경제 위기 돌파 위해 ‘경제활성화법’ 처리 절박
기고ㅣ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한일관계연구소 근현대연구실장 | ‘위안부’ 역사적 사 실 인정과 사죄 책임은 일회성 아닌 진행형
기고ㅣ이상덕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의견 수렴 거쳐 합의 명예와 존엄 회복, 상 처 치유 출발점 되길”
기고ㅣ박중규 한국민방위안전협회 대표이사 |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가 시급한 이유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 ‘어린 애들이 무슨 죄… 교육 현장 혼란과 분노’ 정부, 시·도 교육청 예산 전액 편성 강력 촉구


2016 정부업무보고 외교안보·국가혁신

“원칙과 일관성 지켜 대북정책·국가혁신 중점 추진”
외교부 | “압박 및 능동외교 강화 북 핵실험 대가 반드시 치르도록 할 것”
국방부 | “북 군사 도발 대응 능력 향상 한국군 주도 미래 지향 방위 역량 강화
통일부 |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원칙 유지 이산가족 문제 해결 지속 추진”
행정자치부 | “출생부터 사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국민 생활 속으로 정부3.0 본격화”
법무부 | “법질서 확립 국가혁신의 토대 마련 불법 비리 근절, 범죄 불안 해소”
환경부 |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89% 목표 한국형 신기후산업 한류화 추진”
국민안전처 | “어린이 안전관리 선진국 수준으로 국민 체감 생활밀착형 안전혁신”
국민권익위원회 |“부당 예산 환수‘한국형 링컨법’ 마련‘도돌이표 민원’ 발생 원천 차단”


설 특별기획

내수 살리고 장바구니도 웃고 설맞이 코리아 그랜드세일
전국 국립박물관·민속박물관 설 문화축제 | 재미와 체험으로 ‘흥’이 저절로 박물관으로 나들이 가요
앱과 함께하는 명절 |찾고… 느끼고… 즐기고… 똑똑한 ‘앱’에 물어봐!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실시 |위급상황 시 당황하지 말고 생활응급처치법 꼭 기억하세요
아리랑…강강술래…택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좋을시고!
설 민생 안정대책들 | 모두가 넉넉한 명절 나기 민생 안정에 전심전력 쏟았다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산물 혁신 유통 플랫폼 | 아주 특별한‘공영홈쇼핑’이 떴다


정책 일반

창조경제 촉매제 '크라우드펀딩' 출범 |새 투자 기회 + 자금 조달 기회 '크라우드펀딩'에 뜨거운 관심
"원격의료가 자식보다 더 나아요" |2차 시범사업 만족도 83~89% 취약계층에 공공의료 실현
반갑고 힘이 난다, 문화융성카드 | 동네서점서 책 구입 땐 15% 할인
학교 밖 청소년 56.9% "정말 후회" | 여성가족부 실태조사 결과 "학업 모색 49.4%"


문화, 교양 & 라이프

"신선한 포맷 한국 예능 팅하오!" 예능 한류에 중국 대륙 들썩
취학 전 예방접종 '반드시' 안전 기준 부적합 완구 '퇴출'
생활과학 이야기 |추위에 강한 나무 부동액 만들어 버틴다
소통과 공감 |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더 많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