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신문고
위클리 공감 476호
- 작성일
- 2018.10.29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달팽이집을 만들어 조합원에게 임대한다. 이들의 집은 공간이면서 공동체다. 함께 살아 불편하기보다는 함께 살아 든든하다는 이들의 이야기는 ‘청년 주거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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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한 컷
건축가 양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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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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