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공감

2022.06.19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초등학생 자녀가 현충일에는 조기를 게양해야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추모해야 한다는 말을 하니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사실 현충일의 의미보다는 하루 더 쉴 수 있어 좋아했는데 아이의 말에 우리의 역사를 더 많이 가르치고 알리는 것이 참된 교육이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꼭 가봐야 할 현충시설 도장 찍기 여행 떠나볼까’ 기사가 딱 좋았어요. 우리 역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기억하는 동시에 휴식과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인만큼 저도 아이들과 함께 현충시설을 함께 둘러 보며 소중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김은준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전국노래자랑~~~ 빰빠빠빰빠빠…” 매주 일요일이면 들려오던 그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고 하니 너무도 아쉬움이 큽니다. 온 가족이 모여 전국노래자랑을 보면서 오늘은 또 어떤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눈물짓게 할지 궁금했습니다. 34년 동안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송해 선생님 참 애쓰셨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었더라면 선생님과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하면서 즐겼을 텐데…. 아직도 서울 종로 인사동길에 선생님이 등장하실 것 같습니다. 송해 선생님, 아니 영원한 ‘국민 오빠’의 빈자리가 너무도 큽니다. 하늘에서도 ‘천국 노래자랑’을 외쳐 주시길 바라면서, 편히 쉬십시오.

최은숙 경기 김포시 풍년로


사진 공감



이른 새벽 강가를 산책하다 마주했던, 나비가 가득했던 꽃밭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이 느껴지는 꽃과 강의 향기가 달콤한 요즘이네요. 나비가 꽃을 찾아 날아다니듯, 우리의 마음에도 나비의 꽃 같은 쉼터가 있기를 바라봅니다.

김은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6월 29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관련기사

페이지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