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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저는 축구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번 호의 손흥민 득점왕 기사는 특별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유럽 무대에서 우리나라 손흥민 선수가 무려 23골로 득점왕에 오른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공감했던 부분은 23골의 결과보다는 그 과정이었습니다. 개인의 기록 욕심보다 팀을 생각하며 도움, 패스 연결 등을 더 중시하고 골 전체를 필드골로 채웠다는 기사를 읽으며 제 마음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한계를 돌파하는 손흥민 선수와 그 모습을 보며 꿈을 키워나갈 새로운 세대들을 응원합니다!

양희정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아직 백일이 안 된 막내아들과 네 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다 보니 하루하루 마음 편히 여유를 느껴본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그런데 홍화정 작가의 만화 ‘잠시 눈을 감으면’을 읽고 여유는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들이 낮잠 자는 시간을 이용해 잠시 눈을 감고 커피 한 모금과 음악이 주는 여유를 느끼면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아이들을 지금보다 더 아끼며 사랑만 듬뿍 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힘들지언정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인 두 아이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홍소진 서울 강서구 등촌로


사진 공감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 뒤에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더욱 돋보이는 하루네요. 모두의 마음속에도 파란 하늘빛이 가득 차는 계절이 됐으면 좋겠네요.

김향순 경남 거제시 양정5길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6월 22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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