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공감

2022.05.09 최신호 보기

공감 리뷰



만화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에 공감합니다. 이제는 자기 쓰레기 가져오기뿐만 아니라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주우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줍깅’은 운동으로 건강 다지기는 물론 환경을 지키는 일거양득의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환경은 건강한 내일을 약속합니다. ‘줍깅’에 동참해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환경문제는 곧 우리들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인숙 경남 사천시 용현면



‘한국인이 사랑한 한국 작가’ 칼럼을 읽고 권진규 조각가의 ‘불멸의 힘’을 느끼러 서울시립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 조각이라고 하면 서양의 황금 비율의 매끈한 결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저에게 거칠고 미완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그의 조각은 낯설지만 생생했습니다. 우울한 시대를 살아내느라 고뇌의 연속이었을 그의 삶이 자소상 속 찌푸린 미간으로 대변되는 듯합니다. 그가 선택한 죽음이 해탈에 이르는 과정이기를 바랍니다. 칼럼을 통해 의미 있는 작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소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사진 공감



친구들과 충남 보령에 놀러 가서 만난 예쁜 동백꽃입니다. 보령종합경기장 한쪽에 줄지어 있는 커다란 동백나무에 감탄했네요. 바닷가라 추워서 그런지 다른 지역보다 벚꽃도 조금 늦게 만개한 덕분에 벚꽃과 동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다와 벚꽃, 동백이 함께 있는 보령에서 주꾸미 한 접시 호로록~ 추천합니다!

송혜주 충남 홍성군 홍북읍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리뷰’와 ‘사진 공감’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5월 18일까지 이메일(gonggam@hani.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 기프티콘(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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